베트남 다낭 여행 호이안 올드타운 외 코스 총정리

​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예전처럼 편하게 떠날수 있는 가장 매력있는 곳이 바로 베트남 다낭 여행 찾는 것인데 바나힐부터 가성비 좋은 풀빌라까지 아이들과 함께 또는 친구, 연인끼리 찾아도 좋을 뿐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떠나도 좋은 곳 같더라구요.

​

​

​

​

시내 주변의 핑크성당이나 한시장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수 있는 바나힐 그리고 호이안 올드타운 해가 지면 너무나도 멋진 모습까지 최소 3박 4일 일정이 좋았어요.

​

​

​

​

누구나 한번쯤은 찾아가는 곳이 바로 바나힐인데 호이안 여행 코스와는 달리마치 유럽의 어느 작은 휴양지에 와 있는 느낌과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해 인기있는 곳이죠.

​

​

​

​

정말 엄청난 길이의 케이블카를 타고 원하는 곳에 내려 편하게 둘러보기 좋은데 정상의 광장에서는 재미있는 퍼레이드와 함께 루지도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고

​

​

​

​

무엇보다 다낭 여행 코스 필수인 거대한 손 모양의 골드브릿지에서 무조건 인생 사진 찍어야 하는 포토존인데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미리 날씨 체크하면 좋아요.

​

​

​

​

물론 지난번 방문때에도 웨딩 찰영을 하는 현지인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루 코스로 좋고 다음날 호이안 올드타운 찾아가는 일정이 좋은것 같았어요.

​

​

​

​

링엄사로 불리는 영흥사 역시 독특한 풍경을 만날수가 있는데 베트남 호이안 여행 위치와는 정 반대이기 때문에 바나힐 다녀오면서 잠시 들려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

​

​

​

무엇보다 미케비치를 바라보고 있는 거대한 규모의 해수관음상이 정말 멋있었는데 영흥사 주변에 있는 원숭이도 볼수가 있고 전체적으로 30여분이면 둘러볼수 있었어요.

​

​

​

​

다양한 종교를 만날수 있는 독특한 도시가 바로 다낭이기도 했는데 해가 질 무렵 노을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아 바나힐 즐긴뒤에 시내로 돌아오기전 잠시 들러보세요.

​

​

​

​

시내 중심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가 바로 핑크 대성당인데 한시장에서도 가까울 뿐만 아니라 핑크 컬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잠시 들러 사진을 찍고 가는 필수 코스인데

​

​

​

​

정면 뿐만 아니라 성당 주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아치 덕분에 어디에서나 사진을 찍어도 이쁜게 나오는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 중 하나지만 20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

​

​

​

저희 가족도 호이안 올드타운 떠나기전 가장 먼저 찾은 곳이 바로 한시장이었는데 바로 이쁜 아오자이를 맞출수가 있어 아오자이와 함게 관광지 다니기 좋기 때문이었죠.

​

​

​

​

물론 호이안 여행 떠나면 그 곳의 풍경과 아오자이가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첫날에 무조건 방문하면 좋은데 하와이언 셔츠나 운동화, 라탄백 등 쇼핑리스트도 다양하고

​

​

​

​

무엇보다 망고스틴이나 망고처럼 다양한 열대과일 구입 할수가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이 곳에서 망고 커팅까지해서 룸으로 돌아와 달콤한 망고를 배부르게 먹기도 했었죠.

​

​

​

​

첫 날부터 한시장을 비롯해 핑크성당까지 모두 둘러보고 맛있는 베트남 현지식을 즐기기 위해 찾아 간 곳이 바로 티엔킴 레스토랑이었는데 한시장 바로 뒤편에 있었어요.

​

​

​

​

무엇보다 깔끔한 내부와 함께 에어컨이 켜져 있어서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는 곳이었는데 한국어를 하는 직원분도 있어 정말 편하더라구요.

​

​

​

​

특히 메뉴판이 사진과 함께 만들어져 있어 편하게 주문하기에 좋았고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 반쎄오나 쌀국수, 짜조 등 모두 맛 볼수가 있어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요.

​

​

​

​

항상 #베트남다낭여행 떠나면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티엔킴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스타일이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

​

​

​

특히 반쎄오는 #호이안올드타운 쿠킹 클래스에서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던 베트남 대표 메뉴였는데 거의 매일 먹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고 바싹함이 매력적인 메뉴였죠.

​

​

​

​

티엔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찾아 간 곳은 아리스파였는데 최근에 오픈한 신상 스파로 #호이안여행 다녀온 뒤에도 찾아 갈만큼 만족스럽게 마사지 받은 곳이에요.

​

​

​

​

확실히 최근에 오픈한 신상이라 그런지 입구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는데 한국 직원분이 있어서 #다낭여행 떠나면 1일 1마사지 실천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고

​

​

​

​

쇼파에 앉으면 바로 웰컴티와 함께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는 4가지의 아로마로 시향을 해 본뒤에 원하는 아로마와 함께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수가 있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