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4. 다낭-호이안 여행 4일차 (바나힐, 반쎄오바즈엉, 롯데마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9 조회
- 목록
본문
[출처]2023.02.24. 다낭-호이안 여행 4일차 (바나힐, 반쎄오바즈엉, 롯데마트)
마지막날 아침도 시원하게 우는 닭 울음소리에 기상
지붕위에 올라간 닭님
마지막 조식
이날은 8시 반까지 그랩 기사가 데리러 오기로해서 마음이 바빴다
과일쥬스 정말 다 맛있었는데,,, 아쉽다 아쉬워
호이안에서 만난 그랩기사가 자기가 다낭공항 데려다 줄 수 있다고 영업하길래
우리 바나힐 갈건데 데려다 줄 수 있니? 하고 역영업(?)
덕분에 그랩에 짐 보관 하고 바나힐에서 다낭으로 돌아오는 교통편까지 해결 완료
날씨도 좋아서 바나힐 쪼끔 기대됨
호이안에서 바나힐까지 거진 1시간 반을 걸려 도착
오는 동안 잠도 조금 자고 날씨도 좋아서 기대 업
세계에서 두번째로 길다는 바나힐의 케이블 카
20분을 올라가는데 진짜 가파르고,, 고지가 높아질 수록 추워짐
그리고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안개,,ㅎ,,ㅋㅋ
드뎌 바나힐 정상 도착!!
아니.. 입구는 분명 해가 쨍쨍했는데,, 안개가 이렇게?
그래도 일단 인증샷 남겨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앞이 안보여효
바나힐 오면 필수로 사진 찍어줘야되는 골든브릿지
처음에는 이것보다도 안보였는데 그나마 안개걷힘
맑은 날의 바나힐은 보기 정말 어렵다지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