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호로콴 타마린드 재 방문하고 싶은 곳 베트남 다낭 호이안 자유여행 7박 9일

라스트 오더인 9시 30분에 정확히 맞추어 갔는데 다행히도 친절한 직원분께서 환영해주셨어요.

한국어 간판이라 더 빠르게 찾은 듯 합니다.

가게는 넓고 깨끗해요.

늦은 시간이라서 외국인 손님 두 사람만 있었어요.

호이안은 대체로 가게 문을 일찍 닫는 편인 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호이안에 온 한국 언니가 이야기하길 이곳에서 밤에 놀거리는 클럽밖에 없다고 합니다.

임사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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