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마사지 샵 추천 신상 알라만다 스파

베트남 여행을 하며 정말 예쁜 것도 많이 보고 행복한 여행을 즐겼는데 그 중에서 베트남 호이안 여행 오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 호이안 마사지라고 생각을 해요.

​

저는 이번에 호이안 마사지 샵 맛집을 찾게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픽업과 드랍 서비스도 가능해서 저는 아주 편하게 마사지를 받았고 너무 마음에 들어 재방문을 한 곳이에요.

​

제가 다녀온 곳은 호이안 알라만다 스파&네일 이라는 곳인데 저는 다낭 도깨비를 통해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예약했는데 신규 오픈 제휴 되어 있어서 할인도 받았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컨디션이 아주 좋았어요.

​

7월24일에 오픈해서 갓 지어진 따끈따끈한 마사지 샵이였어요. 마침 여행 일정과 오픈일정이 맞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제휴 할인 30%나 받을 수 있었어요. 할인은 8월20일까지 등급 무관하게 받을 수 있다고 해요.

​

​

호이안 마사지 샵 알라만다 스파의 위치는 안방비치에서 차로 7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서 도착해서 초록빛 숲속에 정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자연 친환경적인 호이안 알라만다 스파라서 더욱 특별한 느낌을 받았고 추가로 곳곳에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도 좋았어요.

​

그리고 여기 호이안 알라만다 스파는 2인이상 무료로 픽업과 드랍 서비스도 가능해서 아주 편하게 왔다 갔다 하기 좋았고 예약도 편하게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

​

이렇게 예쁜 곳이 마사지 샵이라니 너무 잘 만들었고고 저는 처음에 들어갈 때 작은 리조트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

마사지를 받고 나면 간식과 맛있는 과일 주스를 내어 주시는데 예쁜 가든 뷰를 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자연속에 있는 에쁜 카페에 온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

호이안 마사지 샵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고 해요. 그리고 외관에 전경을 너무 예쁘게 꾸며놔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았어요.

​

카운터에는 친절한 직원분이 맞이해 주셨고 예약 확인을 하고 잠시 대기했는데 일반 호이안 마사지 샵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어 있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고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행운 같았어요.

​

마사지를 받기 전 몸을 릴렉스 시키기 위해 따뜻한 차를 내어 주시는데 예쁜 찻잔에 담아 주시는데 물수건에는 꽃도 하나 꽂아서 주셔서 더욱 특별했어요.

​

아무래도 갓 오픈 한곳이라서 그런지 마사지 샵 인테리어나 시설, 컨디션, 마사지 구성 등의 퀄리티가 상당했고 앞으로 유명해질 것만 같은 기분에 호이안에서 여행하면서 2번이나 방문 했어요.

​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면 하얀 커텐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도 너무 따스하게 좋고 실내와 실외 모두 편안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만든 것 같았어요.

​

저희를 환영이라도 하는 듯 마사지 베드 위에는 예쁜 모양으로 접힌 수건과 꽃 한송이가 놓여져 있었어요. 그리고 베드에 깔린 타올은 어찌나 보송 한지 너무 부드러웠어요.

​

호이안 알라만다 마사지 샵의 마사지 종류는 6가지 정도 있었는데 시그니처 시그니처와 순환 바디 테라피, 집중 테라피, 회복 테라피, 성장과 임산부 테라피 이렇게 다양하게 있었어요.

​

마사지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어 원하는 마사지 종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테마에 맞는 마사지 종류가 있어서 일반 마사지 샵과는 다르게 느껴졌어요.

​

호이안 마사지 샵 다른 곳도 가봤는데 이렇게 집중케어 받는 다는 느낌은 못 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마사지 실력도 좋아서 정말 몸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마사지를 즐길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숲속에서 프라이빗 하게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아 자연 테마로 만들어진 공간이 마사지와 정말 잘 어우러 진다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

정원에는 큰 욕조에 꽃잎도 둥둥 띄어져 있고 고급 마사지를 받으러 온 듯했어요. 저는 순환 바디 테라피를 받았는데 몸속에 있는 노폐물이 빠지고 순환을 시켜주는 마사지 였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

평소에도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편였는데 마사지를 받으며 노폐물이 빠지고 있다는 느낌도 나고 부드러운 마사지 덕분에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았어요. 마사지 실력도 차별화 된듯 더욱 섬세한 터치가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지쳐있던 몸이 진정이라도 되는 듯 편안하면서 시원하고 독소가 빠져 나간듯 혈액순환이 잘 되었어요. 그리고 너무 예쁜 샌드위치와 와플 간식과 수박주스를 준비해 주셨는데 맛이 훌륭했어요.

​

샌드위치와 와플도 정말 맛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오니 바로 준비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보통 이렇게 마사지 끝난 후에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준비해 주는데 샌드위치와 와플까지 나와 감동이였어요.

​

확실히 새로 오픈한 곳이라서 그런지 다른 마사지 샵과는 정말 큰 차별화를 두려고 많이 준비한것 같았어요. 이렇게 예쁜 공간에서 마사지를 받게 되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호이안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어서 조만간 엄청 유명해 질 것 같아요. 이번에 다낭 도깨비를 통해 알게 되어 운 좋게 방문 했는데 만족도 최상인 호이안 알라만다 스파 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