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마사지 샌딩 픽업 알라만다 스파&네일

호이안은 베트남 주요도시인 다낭과 거리가 가까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에요.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조트, 스파, 먹거리등이 발달을 하게 되었는데요. 호이안 여행에서 이 모든것을 원스텝에 즐길 수 있는 호이안 알라만다 스파&네일에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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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알라만다 이스테이트”라는 자연친화 리조트로 호이안에서 유명했던 곳이라, 기존 호이안의 맑고 깨끗한 풍경은 그대로 머금고 있어 호이안 샌딩 마사지나 호이안 네일만 받아도 아름다운 정원, 수영장, 연꽃 가득한 연못을 구경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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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이상 예약 시 공항, 바나힐, 미카즈키, 인터컨티넨탈은 서비스는 제외 픽업, 샌딩 서비스가 제공되어 체력소모없이 편안하게 도착 할 수 있었어요. 입구부터 호이안의 아름답고 깨끗한 풍경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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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과 호이안 마사지 샵 중 최대규모라고 할 수 있으며 이제껏 방문했던 스파샵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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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가득한 넓은 연못과, 끝엎이 펼쳐지는 논과 밭의 아름다운 뷰, 과거 유명 리조트였던 명성을 그대로 이어오는 넓은 부지내의 싱그럽고 평화로운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느길 수 있어 스파를 받기 전부터 심신이 이완되는 기분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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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눈길 닿는 곳 모두가 포토존이라 생각될 정도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조형물들 앞에서 함께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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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10:00~22:00까지로 우리는 카카오채널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여 예약확인 후 바로 받을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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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정원만큼이나 아름다운 실내의 분위기를 즐기며 웰컴티를 마셨어요. 호이안 알라만다 스파&네일은 7월 24일 오픈한 곳 답게 실내외 모두 깔끔하고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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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글로 적혀있어 어떤 오일인지 쉽게 파악 후 직접 시향을 할 수 있었어요.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장미가 가장 좋다고 하여, 향긋한 장미향을 선태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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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마사지 룸들이 가각 독립으로 나뉘어져 있어 독채스파샵에서 스파를 받는 듯한 프라이빗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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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도 내내 초록빛과 푸른빛을 가득 느꼈는데, 족욕을 받을 때도 예쁜 꽃잎을 동동 띄워주셔서 온종일 아름다운 것들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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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도 꽃장식을 해 두셔서 서비스가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뿐만아니라 안방비치에서 차로 7분 정도 소요되는 위치에있어 접근성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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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이안 샌딩 마사지를 위해 호이안과 다낭의 할인혜택, 투어, 리조트 등의 다양한 정보가 있는 다낭도깨비의 도움을 받았어요. 덕분에 30% 할인된 가격에 고품격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어요. 할인혜택은 8월 20일까지이니 필요한분들을 위해 링크남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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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곳곳에서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곳 답게 인테리어, 시설 등 상당한 퀄리티로 쾌적하게 꾸려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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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는 세면대에도 사람손 타지 않은 깔끔함과 청결함이 일품이였고, 어메니티까지 준비되어 있어 호화 리조트에 방문한 듯한 기분이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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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분위기 가득한 욕실까지 완비되어 있으니 시작부터 끝까지 온전한 편안함 속에서 호이안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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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룸은 정원과 연결되어 있는 인테리어라 풀빌라에 온건지, 스파샵에 온건지 구별되지 않을 정도였어요. 자연을 테마로 하여 원목인테리어와 푸릇한 정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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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는 큰 욕조 안에 꽃잎이 동동 띄워져 있어 시각적인 만족감도 충족할 수 있었어요. 푸른 식물들 덕분에 맑은 공기를 들이마셔 폐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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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가 끝난 후에는 식당으로 가 간식과 과일주스를 제공받았어요. 고수의 느낌이 넉넉했던 내공좋은관리사님의 손길도 물론 좋았지만 브런치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던것도 우리의 심쿵포인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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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동 가운데의 넓은 수영장으로 향했어요. 호이안 알라만다 이용시 무료로 수영장 사용이 가능하니 스파도 받으며 수영도 할 수 있어 1타 2피를 한 느낌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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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리조트에 왔을때의 느낌 그대로를 스파샵에서 느낄 수 있어 신선한 체험을 한 기분이였어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 선베드위에 앉아있기만 해도 절로 마음이 편안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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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까지 화창하고 쾌청하니 새소리를 들으며 평화롭게 여행 온 분위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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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마사지를 받은 후 호이안 네일까지 풀코스로 이용해 보았죠. 하늘아래 같은 색조 없다는 말 처럼 어마어마하게 많은 색이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색으로 네일 혹은 패디를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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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색만큼이나 기본젤네일 부터 글리터, 그데이션,프렌치, 미러파우더 등 다양한 메뉴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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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알라만다 스파&네일을 받기위해 자리에 앉으면 시원한 음료 한잔도 내어주셔서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받는 기분을 온종일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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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과 페디 뿐 아니라 케어, 스크럽, 보습, 호이안 샌딩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는 손발케어도 준비되어 있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관리하고 돌아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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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 온 듯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히 앉아있기만 하면 예쁜 색들이 손발톱에 입혀져 순식간이 기분전환이 되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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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들께서 꼼꼼하게 관리를 해 주시는 정성어린 모습에 감동의 물결이 밀려들었죠. 사용하는 제품들도 한국산만을 사용한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호이안 네일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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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클 제거부터 모든 과정을 꼼꼼히 해 주신 덕분인지, 네일 지속시간도 오래가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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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손과 잘 어울리는 찰떡 디자인으로 추천해 주셔서 완성하고 나서 만족도가 무척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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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샌딩을 요청드렸고 올드타운까지 드랍해주셨어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절로 자연과 하나되는 분위기에서 심신의 안정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었던 호이안 마사지 알라만다 스파&네일 재방문 의사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