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호텔 엠갤러리 갓벽 그자체 후기

이번에 호이안 호텔을 통해서 여유 있는 휴가를 보내고 올 수 있었어요. 우선은 호이안에 대해서 무지했던지라 이것저것 알아볼게 많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예상보다 편하게 준비하고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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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엠갤러리 호텔은 다낭공항에서 5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가는 길이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공항에서 바로 픽업해 주는 게 있어서 저희는 공항 픽업 서비스를 처음으로 예약하고 접해봤는데 신세계라고 느껴질 정도로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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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호텔에서 공항까지 샌딩도 가능하다 보니 이렇게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면 어느 거리라도 편하게 도착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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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편안하게 도착했는데 호이안 호텔의 외관을 보자마자 바로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외관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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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으로 들어서는 입구 또한 깔끔하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고급미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던 곳이었다고 말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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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희처럼 외관만 보고 선 반했다는 표현을 쓰시는 분들이 꾀 많은 것으로 예상이 될 정도로 럭셔리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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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로 2013년에 완공하였고 기존 호텔을 2017년 노베이션을 통하여 오픈 한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세월도 비껴간 컨디션을 보여주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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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 많은 만족감이 기다리고 있는 해당 호텔의 경우 호이안-다낭 고스트 카페를 통해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면서 예약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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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언급했듯이 어렵고 복잡할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해당 카페를 통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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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수많은 숙박업소 그리고 제휴업체들까지 끝없는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보니 앞으로 여행의 동반자라고 생각하면서 정보 도움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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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연박 예약 시 적용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뜻하지 않는 곳에서 경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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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링크 남겨둘 테니 관심 있게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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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디럭스"룸으로 예약했고 체크인 14:00시에 맞춰서 직원분의 안내를 통해서 예약한 숙소로 바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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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만족감을 안 느낄 수 없는 숙소 컨디션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진으로 안 남길 수가 없었던 곳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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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킹 베드 룸을 선택했는데 사이즈 또한 넉넉했고 그만큼 푹신하고 숙면을 자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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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설치되어 있는 조명들이 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쉬기 좋은 정도로 안락함을 보여줬기 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더 휴식을 잘 취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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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가전들은 다 준비되어 있었고 조금 색다른 게 있다면 침대 바로 옆에 욕조가 위치해있어서 여행에서만 할 수 있는 색다름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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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룸에는 테라스 공간이 이렇게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나가면 영화에서만 보던 곳들이 눈앞에서 쫙 펼쳐져 있는데 이런 게 행복이 아니면 뭐가 행복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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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해변 뷰를 직관할 수도 있어서 그랬는지 옆, 아래, 위에 투숙하시는 분들을 테라스에서 많이 만날 수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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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장소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호이안 호텔이에요. 사방이 건물로 싸여있어서 프라이빗하게 투숙객들끼리만 수영장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답답하지도 않고 우리끼리라는 생각 때문에 더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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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해가 강하게 쬐고 높은 호텔이 어느 정도 가림막이 되어주기 때문에 특별하게 해가 강하다는 느낌도 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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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썬 베드와 파라솔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기에 한 번에 많은 분들이 이용해도 부족함 없이 쉬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사용하는데 추가 비용이 없었기 때문에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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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프탑처럼 이용할 수 있는 층에도 이렇게 수영장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그만큼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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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을 제외하고 지내는 동안 매일 아침을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었던 식당 또한 인테리어가 굉장히 트렌드 하게 잘 되어있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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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자체가 여러 명이 다 같이 우르르 먹는 밥집이 아니라 딱 조용하게 식사만 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여줬기 때문에 이곳에서 조식을 먹는 동안 분주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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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랬는지 호이안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 자체의 맛을 잘 음미하고 느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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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조식뿐만 아니라 석식도 따로 신청해서 느긋하게 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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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뿐만 아니라 음식의 맛과 조화도 좋았기 때문에 다른 식사도 같이 겸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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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처럼 연박으로 예약한다면 호이안 엠갤러리 호텔 안에 위치한 Woosah Spa 20% 할인도 가능했기 때문에 이런 혜택을 무조건이라고 생각을 하고 중간에 스파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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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통해서 살짝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 스파시설도 웬만한 고급 시설보다 훨씬 잘 구성되어 있어서 들어서자마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던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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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오일 제품을 비롯해서 네일 제품들도 한눈에 볼 수 있게 디피되어 있었고 스파 전에 건식 사우나를 이용해 먼저 땀을 쭉 뺄 수 있도록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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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마사지부터 전신으로 마사지가 가능한 곳이고 숙소보다 더 쉬기 좋은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었기에 가장 피곤할 때 찾아간 게 아무래도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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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투숙객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청결상태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었는데 한 명 끝나면 바로 리셋되는 것처럼 티끌 하나 남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게 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준비되어 있기에 안심하고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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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스파가 가능할 정도로 좋은 곳이었던 만큼 피로회복에 엄지 척을 치켜들 정도의 부대시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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