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호이안 여행] 4일차 자전거 타고 올드타운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 커피 너무 맛있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7 조회
- 목록
본문
#둥글이 입니다
오늘은 호이안에서 시작하는 여행 4일차 기록을 해볼께요~
이 날도 역시 조식 먹고 바로 호텔 자전거 렌탈해서 올드타운으오 갔어요.
한산한 올드타운
콩카페 투본강 바로 앞에 있어 구글지도 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코코넛커피랑 패션후르츠 쥬스 저희는 주문했어요.
아이들은 음료를 잘 안마셔 항상 엄마와 내꺼만 주문ㅋㅋ
1층 공간
사진찍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희는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와 자리 잡았어요.
아침 8시쯤이라 손님이 거의 없어요.
에어컨은 없어요. 냉풍기나 선풍기 있으니 틀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칭찬한 코코넛 커피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패션후르츠 쥬스~~
다른 카페가서도 항상 하루 1잔이상은 시켜 마셨어요^^ 상큼하고 맛남
저희는 이날 오전에 코코넛배를 타러 갈거여서 모두 아오자이 입고 나왔어요ㅋㅋ
이자리 저자리 앉아서 시진 찍기
냉풍기를 틀어 놓으니 머리가 막 바람에 휘날리고 끈적한 습도는 어쩔 수 없네요ㅠ
지금 사진보니 제 머리 위에 에어컨 보이네요ㅋㅋ
한 낮에만 틀어주는건가? 알 수 없네요
음료 마시고 나오면서 1층 매장 앞에서도 사진 찍었어요.
요기 앉아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ㅋㅋ
콩카페 유명하니 한번 와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코코넛배 픽업 기사님이 9시에 오시기러 되어 있어 후딱 마시고 호텔로 갔네요.
호텔 가는 길 이 날은 콩카페 맞은편 도로로 자전거 타고 달렸답니다.
이틀 호이안에서 지내다 보니 안가본 길로 궁금해서 가게되네요~
반대편에서 발견한 조형물
기념하기 위해서 여기서도 사진 남겼는데 역광이라 어둡게 나오네요ㅋㅋ
오늘이 호이안 마지막 날이여서 떠나기 전 우리엄마 아오자이 입고 투본강 배경으로 한장 더
찍어드림~ 올드타운 역시 아침에 사람도 없고 여유로워서 산책하기 좋아요
64 Công Nữ Ngọc Hoa,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