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아기랑 다낭 해외여행 숙소 호이안 알마니티 조식/ 꼭 피해야할 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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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랑해외여행 준비하면서

#다낭숙소 #호이안숙소 고를때 본 점은

무조건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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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나왔다는 후기가 있는 곳은

(바선생과 베드버그 등..)

더 알아보지 않고 패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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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른 #호이안알마니티 룸컨디션!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훨씬 넓어서 좋았다.

짐 펼쳐둬두 아주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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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알마니티 가 공사로 시끄럽다는 얘기가 있어

미리 조용한 방을 요청해뒀다.

그래서인지 공사소리는 하나도 안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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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방이 바로 계단 앞이여서

오전 6시부터 조식먹으러 가는 사람들 발소리

(호이안 알마니티 슬리퍼 발소리가 엄청나다..)

때문에 아기가 계속 깼다.

덕분에 우리도 새벽마다 강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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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짐도 많고 옮기기 번거로워서

그냥 있었는데..

계단 앞방은 첨부터 피하는게 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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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았는데

샤워기 호스 고정하는게 첫날부터 고장이었다..

이 방이 여러모로 상태가 좋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