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여행코스로 추천 할 만한 곳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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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호이안 여행코스로 추천 할 만한 곳 후기

베트남 호이안 여행코스로 추천 할 만한 곳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만의 호이안 여행코스를 한 번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요즘 휴가철이라 그런지 베트남 여행 고민하는 분이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기억을 더듬어 꽤 괜찮았던 곳으로만 간단히 추려 보았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곳은 돌핀키친이에요.

돌핀키친은 해변에 있어 오션뷰가 매력적인 맛집이었는데요.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 제대로 소문난 맛집이라길래 방문해 보았었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도 구경하고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어요.

오션뷰의 장점을 100% 활용한 구조의 맛집이었는데요. 오션뷰를 제대로 감상하면서 식사하기 위해 야외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파라솔 덕분에 그늘에서 시원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인조 잔디가 깔려 있어서 좀 더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당연히 제가 주문한 메뉴도 모두 성공적이었답니다.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가 걱정했던 게 바로 음식이었는데요.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먹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호이안 여행코스로 돌핀키친 꼭 방문해 보세요.

이어서 보여드릴 호이안 여행코스는 바로 바구니 배와 쿠킹 클래스랍니다. 다낭 고스트에서 알게 된 곳인데 각종 프로그램이나 프로모션에서 자주 볼 수 있을 만큼 핫한 관광지 같더라고요. 말로만 듣던 바구니 배를 직접 경험하게 돼서 기대가 컸죠.

확실히 핫한 관광지였는지 제가 방문한 날에도 사람이 꽤 많았답니다. 사실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제대로 놀 수 있을지나 걱정되더라고요. 그런데 처음 출발할 때만 이렇고 갈수록 한적한 곳으로 옮겨서 바구니 배를 탈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직원분께서 직접 바구니 배를 운전해 주시기 때문에 전혀 걱정 없었고요. 기본적으로 안전한 바구니 배 체험을 위해 천천히 신경 써서 운전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바구니 배를 타며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었답니다.

쿠킹 클래스는 바구니 배와 한 세트였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바구니 배를 실컷 즐기고 내리면 쿠킹 클래스를 위한 세팅이 이미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답니다. 제가 직접 만드는 현지식이라니 떨리면서도 기대되더라고요.

앞치마뿐만 아니라 쿠킹 클래스를 위한 것은 모두 제공해 주시니 저는 빈손으로 편하게 방문해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어요. 재료까지 모두 제공되기 때문에 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바구니 배를 타고 난 후라 배도 고픈데 아주 괜찮은 호이안 여행코스였어요.

선생님의 철저한 지도 아래에서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불을 사용하기도 해서 더욱더 안전에 유의하시는 듯하더라고요. 손이 많이 가는 건 선생님께서 미리 해주시기도 하니 무척이나 감사했답니다.

제가 평소 즐겨 먹던 베트남 음식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쿠킹 클래스에서 배운 대로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 집에서 혼자 해 먹어도 괜찮겠더라고요. 요리에 관심 있다면 무조건 예약해 보시길 바랄게요.

현지 맛집을 직접 찾아가는 것도 매우 좋았지만 제가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하니 더 의미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서투른 실력이라 모양은 100% 만족하지 못했지만 맛은 확실히 보장된답니다. 특별한 추억 쌓기에 아주 좋으니 여러분도 한 번 경험해 보세요.

'칙칠래스'라는 카페에도 방문했었어요. 다낭 고스트에서 검색해 보니까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로 요즘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상당한 듯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사진 찍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카페라고 해서 바로 방문해 보았었어요.

총 2층으로 이루어진 카페였고 전체적으로 오픈된 구조의 카페였답니다. 더울 수 있으나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그늘 덕분에 꽤 선선하더라고요. 특히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이 절경이었어요.

현지인분들께서 직접 보여주시는 공연도 관람할 수 있었어요.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공연을 관람하니 무척이나 힐링 되더라고요. 여유롭고 한적한 칙칠래스의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리는 시간이었답니다. 목소리가 어찌나 감미로운지 듣는 내내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호이안 올드타운 보여드리며 글 마무리해 볼 텐데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방문해 보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던 것 같아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강했어요. 베트남 여행 분위기를 제대로 내고 싶다면 무조건 방문해 보셔야 하는 곳이고요. 저 또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잔뜩 찍었는데 무척이나 신나더라고요.

특히 호이안 올드타운은 낮과 밤의 분위기가 아주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있었는데 그때쯤 곳곳에 조명이 켜지더라고요. 막 노을 지는 하늘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우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밤이 되면 더 활성화되더라고요.

해가 지고 나니 사람이 더 많아져서 복작복작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꽤 자주 보여서 더욱 신나더라고요.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느낀 진한 외국의 향기는 아직도 가끔 생각날 정도로 여운이 강하게 남았어요.

참고로 저는 이번 호이안 여행코스를 짤 때 다낭 고스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어요. 다낭 고스트에 들어가 보면 초보를 위한 이런저런 유용한 정보가 가득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다낭 고스트에서 각종 프로모션으로 혜택도 챙겨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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