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월 5번째 다낭여행] 호이안실크빌리지에서 행복하기/수영장 그리고,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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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3.2월 5번째 다낭여행] 호이안실크빌리지에서 행복하기/수영장 그리고,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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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호이안실크빌리지 에서 세탁물 맡기기를 해보겠습니다!!

호텔 안에 말고 사설에 맡기로 나가봅니다.

호텔 바로 건너편이라서 가보기로 했어요.

구관 정문 맞은편 불빛보이시죠?? 저기가 "여기세탁!!"

저희 세탁물 ~~

면세점 봉지 유용했어요.

무게 측정해서 금액 알려주셨어요...음... 한 6천원 정도 된거 같은데... 기억이^^;;;;

이래서 포스팅은 미루면 안된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맡기고 나면 언제 오라고 하셔요.

전 오전에 맡겼고 오후에 오래서 오후 5시 넘어서 찾아왔어요.

HERE. LAUNDRY

여기 , 세탁

아빠 쉬라하고 두 딸 데리고 세탁 맡기고 들어가는데 세상 착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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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조트 안의 스파 마사지.

마사지는 다시 받고 싶다 정도는 아니지만 좋았어요.

스파 바우처를 받아서 일정금액은 할인받았구요

리조트 안에 마사지는 아이동반 여행에서는 필수지요.

그러나, 무슨 오일에서 반응을 한건지...

허리쪽이랑 엉덩이쪽에 알러지가ㅠㅠ

아이들때메 처방받은 물약이랑 리도맥스 제가 다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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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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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안에 막 뛰어다니고 애들 둘이 키즈카페 갔다가 다시 룸에 오고

자기들 세상

그게 가장 좋았어요.

마구 돌아다니고^^ 알아서 집 찾아오고 키즈카페는 머 있는게 없었지만 그래도 애들은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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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 헬스장.

저녁 든든히 먹고 살짝 런닝하러 왔어요

40분 런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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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영장 ^^

2월말이었는데도 추워서 물놀이를 많이 하진 못했어요.

매우 아쉽네요.

관광하기엔 딱 좋은 날씨였구요.^^

까만거 입으면 날씬해보인단말 거짓말인가요???^^ 없는말 인거죠???

웃는거 보면 엄마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풀장에서 전세낸거 처럼 실컷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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