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호이안 여행(2022.10.31/호이안, 안방비치, 소울키친, 호이안올드타운, 딤섬, 브릴리언트탑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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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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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숙소컨디션,

예쁜 수영장, 맛있는조식

너무너무 친절했던 직원들까지

완벽했던

하이안비치호텔에서

다낭 시내브릴리언트 호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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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안비치호텔에서

리무진으로

데려다 줬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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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호텔

체크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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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그랩 기사분을

카카오톡으로 만나

호이안 안방비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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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이 너무 세서

바닷가 근처는 나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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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이 홍수피해 복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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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가진 못했지만

안방비치 맛집

"소울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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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키친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거친파도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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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며

바람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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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 감자

아보카도 샐러드

가리비구이

우리의 최애 모닝글로리까지

모두모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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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타고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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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집들과 등이 예쁜 거리

투본강을 바라보며

커피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펍과

기념품 가게가 많았다.

호객행위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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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투본강가 펍에서

커피와 맥주를 마시며

여행객의 여유로움에 빠져들었다

호이안야경이

예쁜건 알지만

야경은 다음 여행의 핑계로

남겨두고 다시 다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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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으로 돌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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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 달려오니

드디어 다낭 한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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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저녁을 먹으러

딤섬이 맛있다는

"딤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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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딤섬을 먹다니

다 맛있었다

창펀은 진리다-항상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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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 브릴리언트 호텔로

잠깐의 휴식을 하고

한강 야경을 보러

브릴리언트탑바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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