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Day1] 여자 혼자 호치민여행/ 공항 환전, 중앙우체국, 인민위원회청사, 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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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Day1] 여자 혼자 호치민여행/ 공항 환전, 중앙우체국, 인민위원회청사, 하탐

인천공항에서 6:45am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치민 떤션넛국제공항.

시내와 멀지 않아서 좋아요! 그랩 타고 이동하기 딱 :>

도착하니 12시 정도 되었는데요, (베트남은 우리 나라보다 2시간 느려요)

글쎄 입국심사에 1시간이나 걸려서;;; 나오니까 1시였어요. -_-

롯데리아랑 기내식을 먹어서 다행이지..

근데 비엣젯 기내식 맛없으니 먹지마세요. 싸도 먹지마세ㅇㅕ....ㅜ 맛 없 어.

나오면 요런 모습

저는 공항 도착해서 바로 100 달러 정도 환전을 했는데,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환전 값이랑 30000만동 밖에 차이 안 나서 그냥 거기서 조금 했어요

사실 하탐 가서 할 거로 생각해서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랩을 미리 한국에서 카드 등록하고 갔기 때문에 그랩은 카드결제 가능했어요)

생각치 못하게 이 때가 베트남 설인 뗏기간이라 하탐 닫아서 ... 100달러라도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ㅠ

참고로 그랩은 기둥 번호를 보고 기둥 설정한다음 공항 건너편에서 타면 됩니당

택시랑 똑같고, 가격은 그렇게 싸진 않아요 우리나라 택시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

근데 이 짐 들고 도저히 버스를 탈 수 없겠어서 저는 그랩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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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국심사 할 때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말 걸어서.. 어쩌다 보니 그 분의 호치민 지인과 함께 밥을 먹게 되었어요

어쩌다 보니... 7군까지 오게 되어버렸고 ?

저와 다른 직업군에 있던 분들이고 저랑 나이대가 아주 달라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ㅇㅠㅇ

분짜랑 맥주를 먹었어요. 가격은 기억이 안 나는데... 호치민 사는 분께서 사주셨습니당.

커피는 하이랜드커피에서, 제가 샀어요.

세 개 합쳤는데 한국 돈으로 5천원 정도 밖에 안 되니 정말 싸죠?

뭐 마셨더라...? 그냥 아아 마셨던 것 같은데 기억 잘 안 나네요

그랩 잡으니 금방 왔어요.

그랩 잡으면 이렇게 택시 기사 사진과 번호가 뜨는데 우리나라 카카오택시랑 유사한 느낌인 것 같아요

커피까지 먹고 7군->1군으로 이동합니당.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호치민은 아주 더워요.

30도 정도? 7군->1군 이동 비용 6천원 정도 나왔고 저는 바로 숙소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는 벤탄 시장 근처의 나름 깔끔하고 엘레베이터도 있는 호텔인 '사이공파크 호텔'

가성비가 좋아서 예약했어요. 전 혼자니까 수영장 있는 호텔을 혼자 부담하기엔 쪼끔,,, 그렇더라구여 ㅎ..

34,500원에 예약했어요 !

호치민 여행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환전하는 곳인 '하탐 주얼리'

제가 갔을 때는 뗏기간이라서ㅠ 닫았더라구요

근데 저는 500달러 바꿔 갔는데 너무 과했어요 그만큼 안 쓰더라구요... 베트남 물가 너무 싸서요.

짐을 놓고 가장 먼저 갔던 곳은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미리 알아보는 성격이 아닌 저는..

여기가 몇 년째 공사하고 있는 줄 몰랐고 ㅋㅋ 갔다가 공사하는 현장을 마주하고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건너편에 바로 중앙우체국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

호치민 중앙우체국

원래는 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닫혀 있었어요.

저는 호치민 랜드마크들 담기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사진 찍는걸까요?

한국인을 발견하지 못한 저는 혼자 사진을 찍습니당.. ㅎ ㅎ

외국인을 믿을 수는 없어요.

내 휴대폰 절대 지켜 ~!~!

중앙 우체국 안의 모습을 살짝 찍어보았어요

쇠창살 같은? 셔터가 내려가있어서 안의 모습을 살짝 찍을 수는 있었어요.

아이폰 12프로 광각으로 담는 호치민 중앙 우체국

호치민에 가서 가장 충격 받았던 것은 바로 오토바이

여기는 자동차가 없고 대부분 오토바이만 타요.

호치민 사는 분께서는, 여기는 한국의 자동차 가격의 2배라서 다들 오토바이를 탄다고 하더라구요.

음. 자동차 공장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소득수준이 낮으니 당연히 차 사기는 더더욱 어렵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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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을 먹으러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간다는 '냐항 응온'에 갔어요.

쌀국수와 레몬에이드를 시켰는데,

글쎄.... 고수 빼는 것을 까먹었지 뭐에요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다져 넣으셨던지;;;;

쌀국수를 급하게 건져 먹으려고 했지만 이미 깊게 스며들어버린 그것의 향ㅠ

결국 반절도 못 먹고 버렸어요.

아, 그리고 에이드 담을 병 접시에 같이 담아준 라임은

라임에이드 하라고 준건줄 알고 열심히 음료수에 짜먹었는데 (그래서 음료수 엄청 맛있었어요 ㅋㅋㅋ)

알고 보니까 쌀국수에 넣는거였어요.

어쩐지 옆에 있던 베트남 사람이 저 진짜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뭐 그럴 수도 있지 .. ㅎㅎ

베트남 인민위원회 청사를 살짝 지나 야경을 보고

이 날은 첫 날이지만 이브닝 끝나고 못 자고 바로 여행을 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어두워지니 좀 무서운 것 같아서 ?! 일찍 숙소에 들어왔어요.

땀에 쩔어버린 나 ..

숙소 근처에 이니스프리가 있어서 썬크림을 두 개 샀는데 한국보다 비쌌던 것 같아요

저는 썬스프레이가 소지 불가인 줄 모르고, 비행기에 가지고 타려다가 새 것을 버리고 와서ㅠ 썬크림 살 수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로도 충분했는데 왜 두 개나 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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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Day2 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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