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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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

2023.10. 11.

인천공항에서

kb카드 이벤트로 설렁탕과 김치찌게를 100원에 먹고 출발

밥먹고 이제 뱅기타러 가야지.

19:30 아시아나 타고 하노이로 출발.

또 기내식 먹고,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

여행일정이 하노이 ㅡ 호치민 ㅡ 하노이인데

일정을 중간에 변경하느라 하노이에 밤 10시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 7시에 호치민으로 날아가야했다.

공항 근처의 호텔에서 대충 1박을 하고 다음날 새벽에 다시 공항으로 왔다.

호치민으로 가는 비엣젯은 기내용 7kg만 무료이고 부치는 수화물은 따로 돈을 내야해서 짐 끌고 다니느니 하나만 들고가고 히나는 노이바이 국제선 공항에 짐보관서비스를 이용했다.

곧 국내선 비행기를 타러 가야하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당황했는데,

오른쪽으로 가서 직원들 있는 문을 두드리면 사람이 나온다고 건너편 캡슐호텔 직원이 알려줬다.

요금표

건너편 캡슐호텔.

그렇게 국내선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국내선터미널로 이동하여

국내선은 비엣젯을 이용했다.

좁다고 소문난 비엣젯.

남자들은 무릅이 찡겨서 가야함.

숙소에서 짐을 두고 무작정 나갔다.

숙소 근처에서 밖으로 나가니 벤탄시장이 코앞.

시장 왼쪽으로 유명한 환전상인 금은방이 있어서 여기서 유로화를 베트남 동으로 바꿨다.

통일궁도 관람시간이 지나서 밖에서만 구경하고,

다리아프다고 카페에 들어가서 맥주랑 안주를 시키고 거리를 바라보며 오늘을 마무리한다.

호치민의 거리는 늘 버스와 오토바이 그리고 행인들로 복잡하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수영은 못했지만 벤탄시장에서 사온 과일을 먹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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