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베트남 다낭 맛집 추천 다낭 해산물 맛집 레드크랩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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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자유여행 가면 꼭 가봐야 하는
다낭 맛집 0순위로 다낭 레드크랩
꼽고 싶어요. 요즘 베트남 다낭 맛집
제일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랍니다.
머드크랩을 이용한 요리 선보여요.
다낭 해산물 맛집 재방문 의사 100%
있는 곳. 소문난 베트남 맛집이라 저녁때
가면 크랩 소진돼 못 먹을 수도 있거든요?
일정이 정해지면 다낭 레드크랩 예약
권장해요. 다낭 맛집 추천합니다.
위치 좋더라고요. 미케비치와 한시장
사이쯤 위치해 그랩 타면 양쪽 모두
5분이면 닿는 거리. 여행 코스 동선
짜기 아주 좋았습니다. 큼지막한
레드크랩 간판 눈에 띄었어요.
본격적으로 요리 나오기 전 간단하게
땅콩과 빵, 코코넛잼 등을 내줬어요.
다낭 맛집 다낭 레드크랩에 나오는
이 잼은 악마의잼으로 유명세 타고
있는 데비스 베이커리의 잼이랍니다.
설탕 함량 줄이고 코코넛이 대부분인
잼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다낭 자유여행 기념품으로 딱이에요.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저도 많이
사 왔답니다. 이 글 끝에 보면 후기 링크
걸어 두었는데 할인 쿠폰도 들어 있어요.
베트남 다낭 맛집 크랩 크기는 직접 골라
주문합니다. 전 집게발 크기 꼼꼼하게
살펴봐요. 집게발도 먹을 게 많거든요.
이 친구 집게발 크기가 유난히 돋보여
냉큼 집었는데요. 과연! 대만족이었어요.
베트남 맛집 다낭 맛집 추천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한국 사람들 취향
제대로 맞췄네요. 입구에 호이안
스타일의 등으로 포토존 마련해
놓았고요. 내부는 에어컨 빵빵하게
나와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알다시피
다낭은 에어컨 없는 식당이 더 많지요.
다낭 해산물 맛집 다낭 레드크랩 예약
필요한 이유. 저녁때 가면 수조 크기의
한계로 크랩이 동날 수 있거든요.
예약해 두면 우리가 먹을 크랩
빼놓는답니다. 일부러 찾아왔는데
크랩이 없어서 못 먹으면 아쉬울 듯.
즉석에서 이렇게 크랩 무게 확인해요.
다낭 맛집 다낭 레드크랩 가격 책정
그 자리에서 투명하게 합니다.
무게 확인 후 주문한 메뉴에 맞춰서
가격 확인 바로 해주더라고요. 정확한
가격은 크랩의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략 1인당 가격 35달러 정도 예상하면
얼추 비슷하게 맞을 거예요. 크랩 요리
가격은 100g당 140,000동입니다.
다낭 자유여행 다낭 해산물 맛집 여러
군데 다녀왔지만 여기만큼 메뉴
트렌디하고 맛있는 곳은 드물었어요.
베트남 맛집 크랩 요리는 재료의
신선함이 생명인데요. 입구에 수조
보면 신선함 보장되는 거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답니다. 고무줄로
꽁꽁 묶어 놓았어요. 무게 잴 때 끈
무게 50g 알아서 제외해 주는 센스.
베트남 다낭 맛집 끈 무게 빼고
무게 재는 곳은 처음이네요.
다낭 맛집 추천 세 명이 이렇게
주문하니 양 딱 좋았어요. 여기에
갈릭라이스 하나 더 추가해도 좋고요.
다낭 레드크랩 예약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아래 카톡 바로가기 링크
걸어드릴게요. 클릭해서 한국어로
편하게 예약 진행하면 됩니다.
레드크랩 다낭점 예약 바로가기
▼▼▼▼▼
머드크랩 전문점 레드크랩 다낭점 입니다.
bit.ly
다낭 맛집 메뉴판 한국어로 표기돼
있어 메뉴 고르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둘이 가면 크랩이랑 블랙타이거 새우,
모닝글로리와 갈릭라이스 주문하면 딱.
셋이 방문하면 여기 크랩과 갈릭라이스
하나씩 더하면 양이 적절하더라고요.
크랩 요리 소스가 다채로웠어요.
칠리크랩 싱가포르, 코코넛 밀크,
블랙페퍼, 레드커리 등이 있습니다.
크랩과 블랙타이거 새우의 조합은
정말 환상이었어요. 다낭 자유여행 중
다녀온 식당 중 여기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곳. 다낭 해산물 맛집 강력
추천해요. 새우는 코코넛 밀크로
선택했는데 고소하고 달콤한
소스 맛 중독성 있더라고요.
베트남 다낭 맛집 크랩 소스 원픽은
블랙페퍼 추천합니다. 이거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마늘 후레이크 얹은 갈릭라이스에
소스 듬뿍 올려 먹으면 완전 꿀맛이죠.
베트남 맛집 다낭 레드크랩 블랙페퍼
비주얼 봐요. 끝내주죠? 베트남 특산물
중 하나인 통후추 아낌없이 넣었어요.
필리핀 세부, 보홀 등에서도 가봤는데
후추의 양은 다낭점이 압도적이네요.
아삭아삭한 식감의 모닝글로리 빠지면
섭섭한 메뉴에요. 크랩과 새우 그리고
갈릭라이스, 모닝글로리 최고의 어울림.
다낭 맛집 추천 게살 발라먹는 거 은근
귀찮은데요. 다낭 레드크랩은 싹싹한
직원들이 껍질 먹기 좋게 발라줘요.
우리는 손질된 머드크랩 들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집게발 크기 봐요. 큼지막한 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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