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층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과일파는 판매점이 있다
안에서 화장실을 보는지 냄새가 좀 많이 나긴했지만
우리는 생 망고를 사기위해 들렀다
확실히 저렴하게 많이 주셨다
망고스틴은 때가 아닌지 좀 비쌌지만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다
간장소스랑 스리라차같은 소스도 꼭 사야한다고해서 몇개 구입했다
베트남은 쇼핑이 하고파서 또 가고 싶을듯 싶다
세계여행때는 이제 막 출발하는 곳이여서 쇼핑이 정말 많이 하고 싶어도 꾹 참았는데
이번엔 그 한을 좀 푼거 같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쇼핑이 고프다 ㅋㅋㅋㅋㅋ
오늘의 쇼핑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