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코스 일정 필수 안가면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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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다낭 여행코스 일정 필수 안가면 섭섭

이번에 다낭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스스로 다낭 여행코스를 계획하다 보니까

여러모로 고민이 참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럴 때 다낭고스트를 주로 참고했는데

덕분에 후회 없는 다낭 여행을 할 수 있었죠.

마사지 받기 좋은 미케 스파에 방문한 것부터

차근차근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답니다.

미케 스파는 다낭 고스트 제휴 업체였는데요.

꼭 다낭 고스트 제휴 업체여서가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 후기가 매우 좋은 편이어서

꼭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었답니다.

도착하면 직원분께서 웰컴 티도 내어주세요.

함께 곁들이면 좋은 시원한 수박까지

서비스가 제대로여서 만족스럽더라고요.

거기에 마사지 받을 때 사용할 아로마 오일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었답니다.

마사지 받는 곳은 2층으로 올라가야 했고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갔었는데

문이 열리면 직원분께서 슬리퍼도 놔 주시고

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도 느끼면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다낭 여행코스를 계획하며 알아보니

마사지 잘하는 곳은 참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저는 서비스를 중요하게 체크하며

후기를 꼼꼼히 확인해 보았었는데요.

미케 스파는 다낭 고스트에 검색해 보았을 때

서비스가 훌륭하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위생도 아주 훌륭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침대마다 갓 세탁한 새 수건이 깔려 있으니

누웠을 때 촉감도 부드럽고 참 좋더라고요.

직원분의 섬세한 마사지 실력을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답니다.

라임을 띄운 향긋한 물에 족욕도 하면서

미케 스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혹시라도 마사지가 처음이라 부담이라면

간단하게 족욕과 발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도전해 보는 것도 아주 괜찮답니다.

다낭 여행코스를 짤 때 쇼핑하고 싶어서

롯데마트도 다낭자유여행 일정에 포함했어요.

우리나라의 대형 마트와 큰 차이는 없지만

물가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낮기 때문에

한국으로 가져갈 것까지 잔뜩 쇼핑하려면

무조건 롯데마트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쇼핑하기 전에 한 바퀴 둘러보며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가방이나 스카프 등의 의류 잡화부터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식당까지 있더라고요.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죠.

롯데마트의 최고 장점은 실내라는 점이에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는 건 기본이고

모두 깔끔하게 진열된 것을 보니까

쇼핑하기에 매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날씨 영향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방문해서

둘러보기에도 손색없는 곳이었답니다.

참고로 다낭 고스트에 한번 검색해 보면

롯데마트에서 구매하면 좋은 리스트가 있어

참고해서 방문하면 과소비도 줄일 수 있고

후회 없이 쇼핑을 마치기에 딱이거든요.

저도 항상 뒤늦게 생각하고 후회하는 편이라

미리 생각하고 가니 매우 괜찮더라고요.

미케 비치에 가서 바다 구경도 실컷 했었어요.

미케 비치도 다낭 여행코스로 매우 핫한데

역시나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저는 다낭자유여행 일정상 물놀이 대신

미케 비치를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했답니다.

해변을 산책하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으니

물놀이하는 것도 매우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수영뿐만 아니라 각종 수상 스포츠를

미케 비치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아예 하루를 투자해서

미케 비치에서 즐겁게 즐겨 보시길 바랄게요.

다낭 여행코스에서 야시장이 빠질 수 없으니

검색해서 헬리오 야시장에 가기로 했었어요.

헬리오 야시장은 다양한 길거리 상점으로

이것저것 구경하며 쇼핑하는 재미가 있어서

저녁에 방문하기에 제격인 듯하더라고요.

조명이 화려해서 멀리서도 눈에 띄었고요.

특히 길거리 음식이 매우 잘되어 있어서

저녁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딱 좋았답니다.

어느 야시장이든 먹거리가 포인트인데

헬리오 야시장은 맛있는 냄새가 장난 아니라

저녁을 먹고 가도 소용이 없었던 것 같아요.

결국 못 참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먹었죠.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샌드위치도 맛있고

걸으면서 간단히 먹기 좋은 빵 종류까지

무척이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있었는데요.

부담 없이 간식으로 먹기에 딱 제격이어서

많이 사 먹어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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