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 (진에어 땡처리 항공권 가격, 공항픽업 예약경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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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시작부터 이득이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입에서 나올 정도로 실속 있는
다낭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소식은 다 같이 나누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진에어를 통해서 인천에서 다낭으로
출발할 수 있었는데 국내여행에서도
최대한 경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하는데 해외여행인만큼
더 쥐어짤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01. 항공권
3박5일~4박6일
315,000원 부터
그렇게 항공권부터 알아보고 있는데
다낭 고스트 여행카페를 통해서
다낭 땡처리 항공권에 대한 정보를
보았고 티켓부터 숙소 그리고 코스까지
모든 정보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한 가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아닌
다방면으로 여행을 쉽게 갈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곳이라 그런지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 약속된 패턴의 그룹항공 특가예약입니다. 예약 신청 후 담당 스텝이 1~2일 이내 확정안내를 별도 드립니다. 확정 안내 시 보내드린 결제링크 또는 계좌입금으로 결제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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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일정으로 가는 경우에는 매일매일
출발하는 스케줄과 수/목 이렇게만 출발하는
스케줄이 있는데 시간은 각각 정해져있어서
비행시간에 맞춰서 일정을 움직이기에도
좋았고 따로 몇 시가 좋을까에 대해서
선택사항이 크게 없었기 때문에 편하더라고요.
4박 6일 일정으로 여행을 가는 비행 스케줄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고 시간도 일반 티켓으로
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출발, 도착해서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 했던 것 같아요.
다낭 항공권 가격도 어느 정도 마음에 들게
예약할 수 있었는데 포함사항도 만족스러운
내용으로 되어있어서 이런 건 제각 말로
풀어낸 기보다는 직접 정확한 사항을 공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내용을 직접 가져왔어요.
아직까지도 휴가 계획을 세우시거나 조금은
늦은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관심 있게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불포함사항이나 도착시간 그리고 소요 시간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처음 예약하시는 분이어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저도 빠르게 이해한 편이기도 해요.
02. 다낭 공항에서 필요한 것들
(공항픽업, 유심 등등)
유심 5$
유모차 카시트 각각 신청할 경우 5$씩 추가
공항픽업 예약금 1만원+@
렌트카 예약금 2~3만원+@
다낭 땡처리 항공권 외에도 유심이나 렌터카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유모차, 카시트에 대해서
현지에서도 쉽게 구매,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나 저도 유심 사기에 대해서도 몇 번이나
당해봐서 아는데 현지에서 유심이 불량이면
굉장히 당황스러우면서도 답 없는 상황이 딱
눈앞에 놓이기도 하는데, 알아서 척척해주시니
이만큼 편안한 게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4박 6일 일정으로 다낭 땡처리 항공권을
통해서 다낭으로 도착을 했고 공항에서 짐을
찾고 바로 밖으로 나오면 저희를 픽업해 주실
기사님을 만나서 바로 예약한 숙소로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공항 픽업 서비스"라고 굳이 픽업은 호텔과
연관 지어서 굳이 그랩이나 택시를 안 불러도
직접 예약을 통해서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픽업 차량 또한 예약 인원에 맞는 차량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좁게는 이동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유심을 비롯해서 픽업 차량까지 믿을 수 있고
검증되어 있는 곳을 통해서 예약하니 멘붕이나
불편한 상황이 들이닥치지 않아서 편했어요.
특히나 픽업 차량은 한번 이용하면 그다음부터는
해외여행의 필수 예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덕분에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차량과
유심 구매를 통해서 vip 카드 발급과
미케 스파 할인 쿠폰까지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다낭 고스트 제휴업체에 대한
혜택을 톡톡히 경험할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공항 픽업 차량 이용 시 인원수에 맞는 차량에 대한
가격표도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서 가지고 왔어요.
여행에서 공항에서 택시 잡고, 그랩 기다리는
시간을 현저히 줄여주는 필수 요소인 건 확실해요!
03. 숙소(브릴리언트 호텔)
룸타입에 따라 62,000원 부터~
그리고 저희가 예약한 브릴리언트로 바로
픽업 차량을 통해서 이동할 수 있었어요.
호텔 외관에 도착하니 그제야 다낭으로
여행을 온 게 맞구나라는 느낌이 확 들어서
그랬는지 빨리 짐 풀고 쉬고 싶다가 아니라
빨리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다 했어요.
다낭 중심부에서 한 강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로 오션뷰 아니면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의 객실을
제공해 주고 있는 호텔이기도 하는데요.
크고 넓은 로비를 통해서 체크인을 시작할 수
있었고, 14시부터 가능한 곳이기에 저희는
바로 예약한 숙소로 곧장 이동할 수 있었어요.
공간의 구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들어가자마자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곳이었어요.
신혼부부나 기념일을 맞이해서 투숙하는
커플들에게는 조금 더 행복한 이벤트로
보일 수 있도록 침대 위가 꾸며져있었고요.
이런 이벤트가 보는 것만으로도 낯간지러웠는데
이렇게 호텔 측에서 준비해 주는 걸 경험하니
소소하게 행복한 기분도 들더라고요.
물론 아무 날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은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04. 하얀 백사장 높은 파도 미케비치
저희가 첫 번째로 간 곳은 미케 비치에요.
조금은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었기에
오전보다는 선선한 날씨였기에 덥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어요.
미케 비치가 유명관광 명소라고 불리는 만큼
비치 안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 또한 많이
볼 수 있었고 저희가 예약할 제공받았던
미케 스파 쿠폰도 사용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올 수 있었는데 스파 덕분에 피로가 싹
풀려서 컨디션도 좋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05. 숙소 주변 관광지
(용다리, 야시장, 한시장)
숙소 환전 기준 100$ 대략 2,400,000동
그리고 호텔로 이동하는 길에 바로 앞에 있는
용다리에도 잠시 머물다가 올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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